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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는 현상이라고 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처음에는 너무 아파서 당장 전화를 드릴까 했다가 바빠서 아픔도 잊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만져도 안아프고 좋아지고 있다니 기다리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참 사람이라는 것이 이상합니다 30년 넘게 살면서 생긴 나쁜 습관과 자세를 단 두어달 안에 고치려 마음을 조급하게 먹었습니다
30회 안에 끝나야 한다는 생각에 거의 매주 3번씩 규칙적으로 관리 받았습닌다
이제는 마음을 좀 여유있게 먹고 관리 받으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집과 가까운거리(40분정도)라 출근하기 전에 관리 받고 출근하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좀더 빨리 알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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