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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주일 동안 일때문에 못가고 있어 조바심이 납니다.
처음 엄마를 통해 권유를 받아 반신반의하며 방문을 했었고,
각진턱이 과연 들어갈지와 휜다리가 펴질수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가 많이 망설이고 등록하기까지 까다롬을 피웠는데....
지금은 손으로 만져봐도 각진턱이 많이 들어갔고, 허벅지와
종아리가 아빠가 알아보실 정도로 많이 붙었어요.
지금은 첨에 까다롭게 군것이 죄송스럽고 많이많이 감사드려요.
종아리가 많이 걸으면 아파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 아픔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일인것 같아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어요.(얼굴, 휜다리 12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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