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홍석진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하던것을 그만두시기는 힘드셨겠지만,
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복싱운동은 잠시 저축해 두시구요.
일자다리만을 생각해 주세요.
석진님^^
최선을 다해 예쁜 일자다리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본 내용 ---------
안녕하세요~ 두번째 후기입니다,,^^
아 ~ 오늘 방문을 계기로 이것저것 많이 생각해봤어요~
정말 내가 다리를 교정하고 싶어서 시작한게 맞는지,,
나 좋으라고 하는건데 내가 최선을 다 하고 있는건지,,
또 복싱 배우는것도,,^^a
약간의 부담감?을 갖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다리의 알배겨서 터질거같다는 - -ㅋ
그래도 확실히 다리 좋아진거 같습니다,^^ 안쪽에 힘이 전보다 잘 들어가는거 같구요
그런데 다리가 땡겨서; 내일 잘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럼 내일 방문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