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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하게 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지루하게도 5개월동안 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열심히 해주신 관리사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첨으로 글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게 되겠지만 기대치만큼의 결과가 나오지않아 실망스럽습니다.
그동안 한시간씩 관리받았던적은없었는데 그날따라 무리하시더군요
물론 무척 아파서 울었지만 아파서만울은건 아닙니다. 화가났습니다.
넘 큰 기대를 갖게 하지마세요
저또한 넘 큰 기대를 가져서 실망감이 큰지도 모르겠어요
열심히 해주신것만큼 제가 따르지못한것도 알지만
화가좀나요 그냥 섣을때의 일자다릴 원한건데......
건강생각해서 맛사지 받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자위라고생각하고 ..,.....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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